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량과 산-염기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에요.
신경과 근육의 작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요.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3대 영양소 중 하나에요.
· 탄수화물이 소화된 형태인 '당류'는 신체의 여러 기관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돼요.
· 탄수화물 중 소화가 어려운 형태인 '식이섬유'는 에너지로 사용될 수는 없지만 배변활동을 돕고, 장내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대장 건강에 도움을 줘요.
탄수화물이 분해된 형태로, 신체의 여러 기관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돼요.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경우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여러 대사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
가공식품에 단맛을 내기 위해 들어간 '첨가당'은 혈당을 더 빠르게 올릴 수 있어, 총 당류 섭취의 절반 이하로 줄이는 게 좋아요.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3대영양소 중 하나에요. 3대영양소 중 가장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해요.
지방을 구성하는 '지방산'은 세포막을 구성하는데, 종류에 따라 역할이 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춰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 다양한 호르몬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고, 염증 반응을 포함한 다양한 대사 과정을 조절해요.
·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와 운반을 도와줘요.
·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게 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요.
지방산의 한 종류로, 결합이 아주 단단해 몸에서 분해와 배출이 잘 안되는 성질이 있어요.
트랜스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낮춰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아야 해요.
지방산의 한 종류로, 결합이 단단한 구조로 '포화'되어 있어 불포화지방과 달리 유연성이 적은 성질이 있어요.
· 포화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총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높여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 포화지방 중에서도 중쇄지방산(MCT) 같은 성분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만 일반적으로 구분해서 표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드시는 식품에 어떤 종류의 지방이 들어있는지 좀 더 신경써서 확인하시는 걸 추천해요.
세포막을 구성하고, 다양한 호르몬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돼요.
· 세포막에 유연성을 주고 세포 안팎의 물질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해요.
· 스테로이드 호르몬, 비타민D, 담즙산을 만드는 데 필요해요.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3대 영양소 중 하나에요. 신체를 구성하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로 우리 몸에서 아주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 신체조직 구성 : 근육, 피부, 뼈, 손톱, 머리카락 등
· 호르몬, 항체, 효소 등의 구성성분
· 에너지와 포도당, 지방과 같은 필수 영양성분 생성
· 체액의 균형 유지 : 산-염기 평형 등
· 항산화력이 뛰어나 세포를 늙게 만드는 '활성산소'를 없애서 노화를 늦춰줄 수 있어요.
·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지켜줘요.
· 면역력 유지에도 필요해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서, 당뇨를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어요.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조절해 심혈관 기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항균 작용이 있어서 장과 질 내의 유해균을 없애고 미생물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은 체내 지방 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체지방 감소를 도와줘요.
·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해, 혈중 콜레스레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항산화력이 높아,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줄 수 있어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활성 성분을 가지고 있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이에요.
전통적으로 건강을 증진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왔던 경우에는 천연물(생약)이라고도 불러요.
'여주의 비밀'에는
셀레늄(셀렌), 크롬, 베르베린은 1일권장량 이하로 들어있어 다른 영양제나 식단으로 보충이 필요해요.
* 최적섭취량 및 식약처 자료 기반의 필라이즈 포뮬러에 의거한 분류로, 개인의 기저질환, 건강 상태, 식습관 및 섭취 목적 등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식약처에서 해당 영양성분에 대한 적합한 기준을 찾을 수없습니다.
1일 섭취량은 제조사에서 제공한 정보를 기준으로 하며, 1~3회 등 기준범위가 모호할 경우, 가장 적은 1회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