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산혼합제제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 중 하나에요. 몸에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상황이 잘 갖춰지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아서 섭취가 필요한 조건적 필수아미노산에 해당해요. 특히 심장과 간 등의 조직에 많아요.
· 간에서 '담즙산'을 만들거나 콜레스테롤을 이동시키는 등 여러 대사 과정에 필요해요.
· 혈관을 확장시키는 '산화질소'를 생성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특정한 아미노산인 'BCAA'와 함께 섭취하면, 운동 후 근육통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어요.
·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과 같은 다양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어 모발과 손톱이 자라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줄 수 있어요.
· 위장에서 소화효소를 늘리고, 장내 환경에 좋은 영향을 주는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역할을 해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효모의 세포벽 성분인 '베타글루칸'은 면역 세포의 활동을 조절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어요.
시아니딘-알긴산 복합체(CANCP)
200mg
최적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이에요. 위산과 만나면 겔 같은 형태의 보호막을 만들어서 위벽을 보호해 속쓰림을 완화할 수 있어요.
세 가지 아미노산(글라이신/시스테인/글루탐산)이 결합한 물질로, 간에서 만들어져요.
· 강력한 항산화작용이 있어서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줄 수 있어요.
· 간의 대사 과정을 도와 주기 때문에 간염 치료의 보조제로서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해요.
· 이 외에도 피부 건강, 면역 조절, 체지방 개선 등에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요.
· 근육과 신경의 활동을 조절하는 영양소에요. 근육이 편안하게 이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몸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를 사용하려면 마그네슘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활력을 높여줘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활성 성분을 가지고 있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이에요.
전통적으로 건강을 증진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왔던 경우에는 천연물(생약)이라고도 불러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활성 성분을 가지고 있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이에요.
전통적으로 건강을 증진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왔던 경우에는 천연물(생약)이라고도 불러요.
활성산소로부터 간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위식도 점막을 보호하는 점액을 활성화하여 점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줄 수 있어요.
DGL은 감초추출물에서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글리시리진'이라는 성분을 제거한 것을 말해요.
음식을 섭취한 후 내 몸에서 흡수할 수 있는 영양소 형태로 바뀌기 위해서는 다양한 효소가 필요해요. 영양성분마다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효소가 섞여있는 경우가 많아요.
· 소화가 잘 되게 돕고, 소화 기능을 담당하는 위장관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요.
· 효소를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의 구성이 건강하게 바뀐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강황추출물에는 항산화력이 높은 '커큐민'이 들어있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줄 수 있어요.
· 항산화작용을 통해 간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고, 간에서 일어나는 지방 대사를 도와줘요. 술을 많이 마시지 않지만 지방간이 있는 사람에서 간 기능이 개선되었다는 연구가 있어요.
·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어요.
'해포부스터 에프 세립'에는 아미노산 3100.0mg, 타우린 3000.0mg, 건조효모 250.0mg이 최적섭취량으로 들어있어 혈관 & 혈액순환, 간 건강, 운동 능력 & 근육량 등의 효과를 보는데 충분한 양을 함유하고 있어요.
해수마그네슘(아쿠아민™)은 1일권장량 이상 들어있어 결핍증을 예방하기에 적절한 양을 함유하고 있어요.
감초추출물은 1일권장량 이하로 들어있어 다른 영양제나 식단으로 보충이 필요해요.
* 최적섭취량 및 식약처 자료 기반의 필라이즈 포뮬러에 의거한 분류로, 개인의 기저질환, 건강 상태, 식습관 및 섭취 목적 등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식약처에서 해당 영양성분에 대한 적합한 기준을 찾을 수없습니다.
1일 섭취량은 제조사에서 제공한 정보를 기준으로 하며, 1~3회 등 기준범위가 모호할 경우, 가장 적은 1회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