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의 효과

주요 기능

간 건강

보조 기능

피부 손상 보호
피부 재생
인슐린 작용 개선
리버 & 오르간 디펜더 의 주요 효능(효과)는 간 건강이에요. 이외에도 피부 손상 보호, 피부 재생, 인슐린 작용 개선의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어요.

추천 섭취 시간 및 복용법 (최소 섭취 기준)

아침 그림 아침, 식후 3캡슐
점심 그림 점심, 식후 3캡슐
저녁 그림 저녁, 식후 3캡슐
하루에 3회, 1회당 3캡슐씩 드세요
부작용이 느껴지면 섭취량을 줄이거나 섭취를 중단하세요
처음에는 최소량만 섭취하시다가 눈에 띄는 부작용이 없다면 최대량까지 천천히 늘려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1일 섭취량 기준 함량 정보

진단 단계가 궁금해요
비타민D3 20μg
충족
·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영양소에요. 우리 몸에서 칼슘이 가장 많이 존재하는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해줘요.
·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연구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면역 기능이 너무 낮으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어서 문제지만, 너무 높아도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적절하게 조절되는 것이 중요해요.
비타민B6 30mg
충족
· 단백질을 만드는 '아미노산'의 대사에 꼭 필요한 영양소에요.
·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는 '호모시스테인'이 너무 많아지지 않도록 조절해줘요.
마그네슘 50mg
부족
· 근육과 신경의 활동을 조절하는 영양소에요. 근육이 편안하게 이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몸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를 사용하려면 마그네슘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활력을 높여줘요.
· 새롭게 태어나는 세포의 성장을 돕는 영양소에요.
· 면역 세포의 활성을 조절해 면역력을 높여줘요.
· 항산화력이 뛰어나 세포를 늙게 만드는 '활성산소'를 없애서 노화를 늦춰줄 수 있어요.
·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지켜줘요.
· 면역력 유지에도 필요해요.
· 항산화력이 높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줄 수 있어요.
·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항산화력이 높아,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줄 수 있어요.
·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 손상을 막아줄 수 있어서 의약품으로 사용되기도 해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 혈당 수치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R-형과 합성으로 만들어지는 S-형이 있어요. R-형으로만 구성된 알파리포산을 알리포산이라고 해요.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는 연구가 많아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항산화작용이 있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가지고 있어,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신체 대사 기능을 높일 수 있어요.
· 이외에도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영양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요.
· 세포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꼭 필요한 물질로 특히 에너지 소모가 많은 심장에 많이 존재해요.
· 항산화력이 높아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정자 수와 운동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항산화작용을 가진 글루타치온을 생성하는 과정을 도와줘요. 강력한 항산화력을 바탕으로 면역 기능, 해독, 뇌 질환, 항암 작용 등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 약물로 인한 간독성을 해독하는데 사용해요.
· 끈끈한 점액을 녹여 가래 배출이 원활하게 해줘요.
활성산소로부터 간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세 가지 아미노산(글라이신/시스테인/글루탐산)이 결합한 물질로, 간에서 만들어져요.

· 강력한 항산화작용이 있어서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줄 수 있어요.
· 간의 대사 과정을 도와 주기 때문에 간염 치료의 보조제로서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해요.
· 이 외에도 피부 건강, 면역 조절, 체지방 개선 등에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요.
전립선 질환의 원인이 되는 호르몬의 분비를 줄여,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면역세포의 활성을 조절해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피로를 개선시키고,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 제품은 이런 점이 좋아요
마그네슘
미네랄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는 알비온(Albion)® 브랜드의 원료를 사용했어요
셀레늄(셀렌)
미네랄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는 알비온(Albion)® 브랜드의 원료를 사용했어요
'리버 & 오르간 디펜더 '에는 아연 30.0mg, 셀레늄(셀렌) 70.0μg, 호손베리(서양산사자) 1100.0mg이 최적섭취량으로 들어있어 면역 기능, 남성 건강, 피부 건강 등의 효과를 보는데 충분한 양을 함유하고 있어요. 비타민D3, 비타민B6은 1일권장량 이상 들어있어 결핍증을 예방하기에 적절한 양을 함유하고 있어요. 마그네슘, 유비데카레논(코엔자임Q10), 글루타치온은 1일권장량 이하로 들어있어 다른 영양제나 식단으로 보충이 필요해요.
* 최적섭취량 및 식약처 자료 기반의 필라이즈 포뮬러에 의거한 분류로, 개인의 기저질환, 건강 상태, 식습관 및 섭취 목적 등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식약처에서 해당 영양성분에 대한 적합한 기준을 찾을 수없습니다.
1일 섭취량은 제조사에서 제공한 정보를 기준으로 하며, 1~3회 등 기준범위가 모호할 경우, 가장 적은 1회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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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미리 확인하세요!

필라이즈 연구소 Tip

여성 얼굴 그림
약사 Anna 궁금했던 점들을 확인해보세요!
  • 01.

    밀크씨슬 영양제에 쓰여있는 '실리마린', '실리빈'은 뭐예요?

    '밀크씨슬'은 식물의 이름이고, 자라는 환경이나 시간 등에 따라서 몸에 좋은 성분들의 함량은 달라져요. 각각 다른 밀크씨슬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비교하려면 기준이 필요해요.
    식약처에서는 밀크씨슬 추출물 중에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성분인 '실리마린'을 기준으로 정했어요.
    실리마린도 여러 가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가장 효능이 높은 성분인 '실리빈'을 확인해 비교하기도 해요.

  • 02.

    밀크씨슬 이외에 간 건강에 좋은 성분은 뭐가 있을까요?

    [비타민B군]
    간에서 일어나는 해독과정에는 다양한 효소가 필요한데, 비타민은 효소의 작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특히 비타민B2, B6, B12, 나이아신, 엽산 등 비타민B군들이 꼭 필요해요.
    간이 열심히 일할수록 더 많은 비타민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고함량의 활성형 비타민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해요!

    [미네랄]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미네랄 역시 간의 해독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특히 구리, 아연, 셀레늄, 망간 같은 미량미네랄이 골고루 필요한데요. 미량미네랄은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서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아요.
    간 건강을 위해서라면, 다양한 미네랄이 적당하게 들어있는 멀티미네랄 제품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해요!

    [UDCA]
    우루사로 많이 알려진 UDCA 성분도 간에서 담즙산을 만드는 과정을 원활하게 만들고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UDCA는 의약품이기 때문에, 약국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용량에 따라서 약사와 상담 후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나누어지니, 내 몸 상태에 맞는 용량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03.

    🚨 간 건강 적신호, 체크해보세요!

    - 술을 주 4회 이상 먹는다
    -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 요즘 유난히 피로감을 느낀다
    - 전보다 숙취가 심해졌다
    - 소화가 잘 안되고, 식욕이 감소하거나 구역감이 생겼다
    - 눈의 흰자위나 얼굴이 노랗게 변했다
    - 소변 색깔이 아주 진해졌다

    위 체크리스트에 해당되는 분들이라면 간 건강을 특히 신경 써주세요!

  • 04.

    간 건강은 왜 미리미리 챙겨야 할까요?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고, 해독작용을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소화, 면역, 피로물질대사 등 몸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들을 담당하고 있어요.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간에는 신경 세포가 거의 없어서 문제가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통증을 느낄 정도라면 이미 심각한 상태일 수 있어요!
    유난히 피로감을 느끼거나 술을 자주 드시는 경우,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받는 분은 물론, 아무런 증상이 없을 때에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해요.

  • 05.

    간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실천해보세요!

    1. 지나친 음주 줄이기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것도 좋지 않지만, 도수가 약한 술이라도 자주 마신다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2. 영양소 균형있게 섭취하기
    간에서 일어나는 여러 대사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 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아미노산’까지 다양한 영양소들이 필요해요.

    3. 기름지고 당분이 높은 음식 피하기
    중성지방이 간세포에 쌓이는 것을 지방간이라고 하는데, 간염이나 간경변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해요.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문제지만, 특히 필요 이상의 당을 섭취했을때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지방간을 만들기 쉬우니, 당분이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주 3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하기
    운동이 건강에 좋은 건 뻔한 얘기지만, 아주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있어요.
    1) 지방 대사가 원활해지면서 간의 부담이 적어지고, 간에 쌓여있던 지방이 적어지면서 간손상 위험도 낮아져요.
    2) 혈액 속에 당이 많은데도 세포들이 제대로 가져다 쓰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남은 당이 간으로 이동해 지방으로 쌓이지 않도록 해요.

    5. 불필요한 약이나 영양제 섭취 피하기
    너무 많은 약이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 또한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여러 영양제를 함께 먹고 있다면, 중복되거나 과도하게 섭취하는 영양성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꼭 필요한 영양제만 골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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