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너무 심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화이바솔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시중에 판매하는 요구르트같은 제품을 먹었는데 방귀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가루를 알게되었고 아침마다 1스푼씩 물에 타 먹고 있어요 지금은 매일 아침 화장실을 아랫배도 덜 무겁고 편안해요!
Bad불편한 점이 없어요
이 전에 다른 가루형 비슷한 효과 있다는 차전자피는 물에 타면 떡지고 해서 먹기도 설거지 하기도 힘들엇는데 이거는 맛도 갠찮고 그런거 없어서 좋음
Bad알약형이 아니라 출장 가거나 할때 챙기기ㅈ어려움